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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취업박람회 “하반기 최대 고용 창출의 장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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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
작성일 2019.08.26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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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94833&code=14130000&cp=du

 

 

제약·바이오취업박람회 “하반기 최대 고용 창출의 장 될 것”
내달 3일 양재동 aT센터서 열려… 74개 기업·6개 기관 80개 부스 마련

지난해 9월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제1회 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 모습. 보건산업진흥원 제공

청년실업 문제가 심화하는 가운데 미래 성장동력으로 꼽히는 제약·바이오산업이 일자리 창출의 구원투수로 주목받고 있다.

26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제약바이오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제약기업에 채용된 인원은 9만7336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청년고용을 늘린 기업 비중이 45%로 전체 산업 평균(23%)보다 훨씬 높았다. 또 26개 제조업 가운데 전자에 이어 두 번째로 종사자 평균 연령이 낮아 청년 고용을 선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정규직이 전체의 94.9%(한국보건사회연구원 2017년 보건복지 관련 산업 일자리 통계조사)로 전 산업 평균(67.1%)보다 높았다. 100%에 가까운 정규직 비중으로 안정적인 일자리가 되고 있는 것이다. 정부는 지속적인 고용창출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5월 발표한 ‘바이오헬스산업혁신전략’을 통해 2030년까지 일자리 30만개 추가 창출 계획을 내놨다.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법’도 관련 산업 발전과 고용 창출에 한몫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런 가운데 다음 달 3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산업 채용 박람회가 열린다. 올해 2회째인 이번 취업박람회는 지금까지 개별 제약기업 차원에서 진행되던 채용을 산업계 전반의 행사로 확대한 것이다. 제약바이오협회와 보건산업진흥원, 보건복지인력개발원이 공동 주관한다.

74개 기업, 6개 기관이 참가하고 총 80개의 부스(현장면접 부스 27개, 채용상담 부스 47개)가 마련된다. 유한양행과 한미약품, GC녹십자, 동아에스티, 메디톡스 등 국내 주요 제약기업이 대부분 참가한다. 이 가운데 27개 기업은 당일 현장 면접을 통해 채용 절차를 진행한다.

제약바이오협회 관계자는 “현장 면접 부스의 경우 지난해와 달리 폐쇄형으로 제작해 외부 공개를 차단하고 면접관과 구직자 모두 면접에 집중하도록 만들었다. 또 제약·바이오기업의 채용 트렌드를 반영해 신설한 AI 면접 체험관에서는 자기소개와 직무 상황별 질문 등에 대한 답변을 듣는 AI 면접게임도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제약바이오협회 조사에 따르면 올해 99개 업체가 5304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을 갖고 있다. 이 가운데 3300명가량의 채용이 상반기에 이뤄졌고 2000여명은 하반기에 채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보건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채용 박람회가 하반기 최대 고용창출의 장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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